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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의 즐거운 추억 공유 김스위스투어와 함께한 여행 후기

편하게 여행 잘했읍니다...

패키지 여행 아닌 60대 후반에 떠나는 자유여행을 떠난다고 선언했을때 저희는 현지 가면 다 부딪치면서 하는거야! 재미있을거야! 라고 했는데 역시 애들말을 듣길 잘했네요.  여행 첫 3일만 가이드님과 다니려 했는데 저희 딸래미만큼 (어쩌면 조금 더) 편하게 잘 대해주셔 가이드 아닌 가족처럼 여행 정말 잘하다 갑니다. 아내가 음식을 잘 못먹어서 가이드님이 가져다주신 김치랑 깡통 깻잎을 호텔방에서 햇반이랑 데워먹는데 엄청 기억에 남네요. 한인 슈퍼도 식당도  없어가지고 쩔쩔맸는데  얼마나 반갑던지요. 햇반 데워먹는방법도 이번에 요긴하게 배워갑니다. 맛있는 음식도 그리고 융프라우에서 소와 함께 걷던 그날도 생각나네요.. 가이드님 사업 번창하시고 제주도 오시면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대합니다..!

 

 
안영 안영 · 2017-11-20 20:59 · 조회 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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